無로부터의 우주

무로부터의우주

無로부터의 우주, 로렌스 크라우스 지음, 박병철 옮김, 승산, 2013

우리의 우주가 가장 대칭적인 상태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다. 이런 상태에서는 물질이 존재하지 않으며, 우주 전체는 진공이었다. 그 후에 나타난 두 번째 상태에서는 물질이 존재할 수 있다. 이것은 대칭성이 아주 조금 붕괴되어 있으면서 에너지가 더 낮은 상태이다. 우주가 두 번째 상태로 접어들면 물질-반물질의 대칭성이 우주 전역에 걸쳐 빠르게 붕괴되고, 이 과정에서 방출된 에너지는 창조의 순간에 입자로 변형되었다. 우리는 이 사건을 ‘빅뱅’이라 부른다. … 그러므로 “우주는 왜 텅 비어있지 않고 무언가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라는 오래된 질문의 답은 다음과 같다. “무(無)는 그 자체로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관련 비디오: https://00heights.wordpress.com/2012/02/26/a-universe-from-nothing/

Leave a Reply

Fill in your details below or click an icon to log in:

WordPress.com Log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WordPress.com account. Log Out / Change )

Twitter picture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Twitter account. Log Out / Change )

Facebook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Facebook account. Log Out / Change )

Google+ photo

You are commenting using your Google+ account. Log Out / Change )

Connecting to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