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목수 공부 5 – Landing

입국하는 과정은 직항편으로 토론토 피어슨공항에 도착하는 것을 기준으로 설명한다.

비행기에서 내리면 제일 먼저 입국 심사를 받는다. ‘Visitor’라고 표시된 줄에 서서 기다리고 자기 순서가 오면 심사관에게 여권과 캐나다 이민국에서 보내준 비자승인서(Letter of Approval)를 건내주면된다. 가족과 함께 입국하는 것이면 가족 여권도 같이 건내준다. 입국 목적과 체류를 기간을 물을 수 있는데, 공부하러 왔다고 이야기하고 비자승인서에 기재된 허가기간까지 있겠다고 이야기하면된다. 심사관이 여권에 입국 도장을 찍은후 다시 돌려주면서 이민국 데스크로 가라고 알려줄 것이다. 이민국 데스크는 입국심사 부스를 통과해서 오른쪽에 보면있다.

이민국 데스크에서는 심사관에게 여권, 비자승인서, 입학허가서(Letter of Acceptance), 입학확인서(Letter of Confirmation), 세관신고서를 건내준다. 입국 목적을 확인하는 것 이외에는 특별히 묻는 것은 없지만, 가족을 동반하면서 가족의 비자승인서가 없는 경우에는 입국 목적을 물을 수 있다. 이때는 자신과 함께 체류할 목적이고 배우자는 일할 의사가 없으며, 아이는 학교에서 공부할 것이라고 이야기하면 된다. 서양사람들이 동양사람들의 나이를 잘 가늠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어서 아이의 유학비자를 물을 수 있는데 아이가 미성년자이고 초등학교(Primary) 혹은 고등학교(Secondary)에 다닐 것이라고 이야기하면된다.  비자를 발행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 나의 경우 비자 3장을 발행하는데 한 시간 정도 소요된 것 같다.

참고로 캐나다에서 미성년자의 나이 기준은 주에 따라 만 18세 혹은 19세이며(http://www.cic.gc.ca/english/resources/tools/temp/students/minor.asp), 캐나다에서는 유학비자나 취업비자로 입국한 부모를 따라온 미성년자는 유학비자 없이 초등학교나 고등학교에 다닐(무상) 수 있다(http://www.cic.gc.ca/english/study/minors-documents.asp).

비자가 나오면 짐을 찾고 세관원에게 세관신고서를 건내주면 세관검사장으로 가라고 알려줄 것이다. 세관검사장에서는 세관원에게 여권, 세관신고서, 이삿짐으로 보낸 세관신고서와 화물목록을 건내준다. 현금으로 가져온 돈이 있는지 묻고 금액을 알려달라고하는데 환전영수증을 보여달라고 할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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