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olution of the Vertebrate Gene Regulatory Network Controlled by the Transcriptional Repressor REST

Rory Johnson, et al., Evolution of the Vertebrate Gene Regulatory Network Controlled by the Transcriptional Repressor REST, Mol Biol Evol (2009) 26 (7): 1491-1507

We show that one-third of human RE1s are unique to primates: These sites recruit REST in vivo, target neural genes, and are under purifying evolutionary selection We observe a consistent and significant trend for more ancient RE1s to have higher affinity for REST than lineage-specific sites and to be more proximal to garget genes. Our results lead us to propose a model where new transcription factor binding sites are constantly generated throughout the genome; thereafter refinement of their sequence and location consolidates this remodeling of networks governing neural gene regulation.

The Soul of a Tree

George Nakashima, The Soul of a Tree: A Woodworker’s Reflections, Kodansha USA, 2011

There is a story in Japan of a young man from the country who went to the city and apprenticed himself to a woodworker. He was convinced that this was to be his life’s work, and his parents agreed. A simple fellow, he had great determination and capacity in his craft. Back in his village his parents awaited word of his progress. First a year, then another and finally a third passed, but still no word. The city was not so far, they thought. Why can’t he at least visit us? Then, after five years, an envelope arrived. Hastily opening it, they found no letter; all it contained was a long wood shaving, then feet long, neatly folded and perfect in every way, not a skip anywhere. The simplest of statements, it told all, like broad simple ink strokes in fine calligraphy. The father, immediately understanding, exclaimed: “Ah, my son has make it.” There was great joy in the household that evening.

 

Basically the woodworker is not driven by commerce, but by a need to create the best object he is capable of creating. Even if the object were to be destroyed when finished, the craftsman would still give the task his all.

캐나다 목수 공부 15 – 참고서

학교 교과서로 지정된 책은 아니지만, 공부하다 보면 옆에 두고 항상 들여다보는 책이 있어 소개한다.

취미로 가구를 만들 때 모양이나 결구법에는 많은 시간을 들이지만 마감은 보통 크게 신경쓰지 않는다. 마감은 많은 비용을 필요로 하는 장비와 설치 공간의 제약 및 다루기 위험한 재료 등의 이유로 아마추어들은 접근하기 어렵지만, 전문 목수 일을 하기 위해 알아야 할 내용들을 잘 담고 있다. 마감은 용어의 혼란이 극심한 분야이기도 한데, 이 책은 상점에서 파는 마감재료가 실제로 무엇인지 잘 정리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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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1900년대 초에 저자가 미국에서 자생하는 나무 250종의 특징과 표본을 담은 책을 사진으로 찍어 다시 발간한 것이다. 원본은 나무별로 face, edge, end grain 방향으로 자른 실제 나무 표본을 담고 있어 전 14권으로 발행되었다. 흔히 사용하는 나무가 아닌 경우 그 나무의 결과 색이 어떤지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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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와 미국에서 자생하는 나무 300종의 생김새와 특징을 담고 있다. 나무를 잘라서 항상 뭔가를 만들지만 이 나무들이 살아 있을 때는 어떤 모양인지 궁금할 때 참고하는 책이다. 나뭇잎의 모양과 발달 형태를 이용해서 쉽게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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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목수 공부 14 – 교과서

캐나다는 책 값이 비싼 편이어서 학교에서도 교과서를 지정하는 것을 가능한 한 피하려는 경향이 있다. 그래도 몇 권은 지정하고 있어 아래에 소개한다.

천 쪽이 넘는 분량으로 나무의 특징부터 가공, 기계, 표준 등 거의 모든 분야를 다루고 있다. 많은 정보가 있기는 하지만 분야가 너무 많다 보니 어느 한 분야를 자세하게 다루지는 않는다. 그래도 서양 목수들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전체적인 그림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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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특성을 매우 자세하게 다루는 책이다. 특히 나무의 종류를 구분하는 방법과 구조적 특성을 잘 설명하고 있다. 목수라면 한 번은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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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가구의 결구법과 주요 가구의 분해도를 보여준다.  현대 가구와 전통 가구의 기본적인 구조를 담고 있어 가구를 만들 때 항상 참고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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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목수 공부 13 – KW Woodworking Centre

학교(Conestoga College)에서 shop을 이용하는 것이 수업시간 이외에는 자유롭지 못하다 보니, 뭔가 만들어보는 것이 수월하지 않다. 주택에 사는 경우에는 차고나 지하실에 공방을 꾸밀 순 있지만 workbench를 만들어서 수작업을 하는 정도이지, Jointer나 Planer 등 기계를 설치해서 운영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Power Tool을 사용하기 위한 외부 시설이 필요한데, Kitchner-Waterloo 지역에는 KW Woodworking & Craft Centre(KWWCC)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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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WCC는 이 지역 아마추어 목수들의 작업 공간으로 2007년에 문을 열었다. 가입한 회원이 300명이 넘고 장비도 Jointer, Planer, Wide Belt Sander, Band Saw, Table Saw등 작업에 필요한 것들을 잘 갖추고 있다. 작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그리고 저녁 6시부터 9시까지인데, 오전에는 나이든 회원들이, 저녁에는 젊은 회원들이 주로 나온다.

회비는 일년에 150달러 정도로 매우 싸다. 그 적은 회비만으로 이 정도 공간을 임대해서 장비를 갖추고 운영하는 것은 쉽지 않을 텐데, 회비에 의존한 운영보다는 시(Kitchner, Waterloo)에서 지원을 많이 받는 것 같다. 또, 장비 관리와 운영은 모두 회원들의 자원봉사로 이루어진다. 캐나다에는 취미생활의 하나로 Woodworking을 하는 사람들이 많고, 또 시에서 은퇴한 사람들을 위한 여가 지원을 많이 하다 보니 이런 것이 가능한 것 같다.

회원 가입은 연중 어느 때나 가능하지만, 매년 11월 말에 Open House을 하니 이때 방문하면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