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ine Art of Cabinetmaking

The Fine Art of CabinetmakingJames Krenov, The Fine Art of Cabinetmaking, Linden Publishing, 2007

Ask yourself: How fine a piece am I making, what soft of person am I hoping will want it? Will he or she notice the difference – and care? And finally: do I care? The answer should be yes. So be consistent. Do nice work all the way; front, back, bottom, and sides. Everything on a level which feels right. It’s as simple as that: one who has pride wants to keep it.

If we really care what we make, regardless of the price tag, we could not find a piece in a showroom with two doors unaligned, legs unleveled, dovetails broken, sawdust left in a drawer and bottom side of the bottom unsan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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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top Desk

My daughter is a fan of computer game. She has a somewhat bulky laptop and play on her bed. Contrary to the name, placing the laptop on top of her lap is not the ideal position. It is not stable on her lap and there is no room for a mouse.

The ideal dimension is determined as W25″ x D16″ x H10″. The top shall be a solid wood panel and no structure is allowed underneath the top not to interrupt her legs to stretch out. Four table legs shall be attached to four corners of the top and two base rails shall be used to hold the legs. For the top rails, there are two options to overcome cross construction. The one is bread board and the other is sliding dovetail. However, I decided not to use those constructions. For this size of table, I don’t need to worry about the cupping and load bearing. The only thing I have to consider is racking resistance. I can handle this with some clever joinery.

The rail-leg joinery is mitered box joint. It has a nice look miter on the side, and two box fingers provide enough glue surface. It is also self aligned, so a little bit easier than usual miter joint to glue up. The top-leg joinery is one-side-open through mortise and tenon. By using contrast colored wood, it provide a nice look with strong joint.

Laptop Desk - ExplodedLaptopDesk

Wood: Walnut & Hard Maple, Finish: Varnish Oil

Bedside Bench

One of the convenient furniture item in bedroom is a bench. When I try to change cloths or socks, sitting on mattress is a bit awkward.

There are variety of bedside bench designs, but the structure itself is quite simple. One piece of long board with four legs is enough to make one. Some of them have elongated legs above the seat to make armrest. Others have storage space underneath the seat that looks like a blanket chest.

The simplest design is the one with two gables instead of four legs. With mitre joints, we can make a clean look bench. To make this clean look, however, we have to overcome two structural problems: sagging and racking. If the thickness of the board is not enough, the seat shall be bent and the mitre joint probably not be strong enough to resist to racking.

One way to overcome those two problems, if we want to use relatively thin board, is to use a stretcher right underneath the seat. Locating in the middle of the seat, this stretcher is out of sight but provides enough strength to support sitter’s weight.

BenchBench-2

Wood: Ash & Walnut, Finish: Varnish Oil

캐나다 목수 공부 17 – 취업과 의료보험카드

2017년 기준으로 캐나다는 경기가 좋아 취업이 잘되는 편이다. Woodworking 분야의 주요한 산업은 건축인데 지난 2-3년간 집값이 우려스러울 정도로 많이 올랐고, 이에 따라 신규주택과 기존주택 인테리어 리모델링 수요가 많이 있다.

Woodworking 분야의 취업 정보를 찾는 곳으로는 indeed.ca가 대표적이다. 이 웹사이트에서 현재 자기가 사는 지역을 설정하고 ‘woodworking’ 이라는 keyword로 찾으면 이 분야 구인 광고를 찾을 수 있다. 구인 광고만 찾을 경우에는 이 웹사이트에 가입할 필요는 없는데, 이 곳을 통해서 지원도 가능하므로 가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 이외에도 자기가 사는 지역을 돌아다니다 보면 회사 앞에 고용한다는 광고판을 두는 곳도 있고, 회사 홈페이지에도 고용(Career) 관련한 정보가 올라오므로 선호하는 회사가 있는 경우 평소 모니터링하는 것도 중요하다.

취업에 있어서 한국과 다른 점은 학력보다는 경력이 우선이고 대부분 reference를 요구한다는 점이다. 좋은 학교 졸업했다고 채용하기 보다는 관련분야에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호한다. 이제 졸업한 사람이 경험이 있을리가 없는데, 이런 경우 학교다니면서 시간제로 일한 경력이나 방학때 전일제(full-time)로 인한 경력 혹은 자원봉사 형식의 경험이 있는 경우 취업에 유리하다. 따라서 많은 학생들이 학교다니면서 일을하고 자원봉사도 활발한 편이다. 3년 co-op 과정의 경우 몇 학기는 취업해서 일을 하므로 모두 경력으로 인정된다. 경력이라고 해서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서랍 부품 조립한 일도 경력이고 table saw를 이용해서 나무 자르는 일을 한 것도 경력이다.  학교나 학교 성적을 보고 뽑는 것도 아니고 경력이 있다고해도 일을 잘하는지 사업장에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는지 고용주 입장에서는 알 수 없다. 따라서 이전 경력에 대해서 인정해줄 수 있는 사람(reference)이 필요한데, 이제 졸업한 학생에게는 이런게 별로 없으니 교수의 추천서가 좋은 방편이 될 수 있다. 졸업하기전 교수에게 letter of recommendation을 부탁하면 대부분 써준다.

구인 공고에는 회사 소개, 하는 일, 자격 요건, 보수 등이 적혀있는데, 회사 마다 달라서 공통적으로 이야할 수 없다. 다만, 하는 일은 매우 자세하게 기록되어있는 편이고 자격 요건은 관련 분야 경력이 대부분이다. 어떤 경우에는 매우 까다롭게 적혀진 것도 있는데 이런 자격을 다 갖춘 사람이 많을리가 없다. 따라서 자격 요건은 이상적인 것으로 생각하고, 이에 못미치지만 자기가 어는 정도 해당사항이 있다고 생각하면 지원하는 것이 좋다. 보수의 경우 얼마라고 못박은 곳도 있고, 최소 최대를 적은 곳도 있고, 경력에 따라 결정한다고 적은 곳도있다. 지인에게 들은 바에 의하면 이 곳 (Waterloo, Kitchener, Cambridge, Guelf 인근 지역)은 woodworking 관련 회사가 많이 취업기회가 많기도 하지만 임금이 그리 높은 것은 아니라고한다. Woodworking관련 학교를 졸업해서 취업하는 경우라면 시간당 $15 – $20 정도에서 시작할 거라고한다. 참고로 2018년 현재 온타리오주 최저 임금은 시간당 $14이다. 일년에 약 2,000시간정도 일을 하니 시간당 $15 이면 일년 급여로 $30,000 정도가된다. 보수에는 혜택(benefit)도 포함되는데 수습(probation)기간이 끝나는 3개월 이후에 부가건강보험을 제공하는 곳도 있다. 부가건강보험은 안과 치과 처방약에 대한 보험을 말하는데, 주 건강보험(Ontario Health Insurance Plan)은 병원진료, 입원, 수술에 대해서는 무료로 제공하지만 이외의 것들은 제공하지 않아 주로 사설보험회사의 부가건강보험을 이용한다.

온타리오주에서 취업한 외국 근로자는 온타리오주 건강보험을 받을 수 있는데, 취업한지 3개월이 지난 때 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신청은 3개월이 지나지 않아도 취업한 이후에 가능한데 full-time permanent position인지를 본다. 회사에서 발행해 주는 Emplotment Letter에 취업일자와 full-time, permanent 유무가 적혀있어야하고 발행자의 자필서명이 있는 원본 letter를 가지고가야한다. 신청은 Service Ontario 사무소에서 할 수 있는데, 외국인 근로자인 경우 모든 사무소에서 처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해당 사무소가 처리할 수 있는지 확인하고 가야한다. 보인의 취업으로 가족들 모두 보험 카드를 받을 수 있는데, 현장에서 사진을 찍어야하니 가족 모두가 방문해야한다. 신청하면 보험 시작 날짜에 맞추어 우편으로 카드를 보내준다.

캐나다 목수 공부 16 – 졸업과 취업허가증

이전 글에서 설명했듯이 Woodworking Technician 프로그램은 2년 과정으로 모든 과목을 낙제없이 통과하면 졸업할 수 있다. 마지막 학기 shop 시간에는 이전 학기에서 자기가 설계한 것을 만드는데, 마지막 주에 작품 전시가 있다. 작품 전시는 원하는 사람만 참여하면되는데, 교수와 외부인사가 선정하는 작품상 시상식도 있다. 한국 학생들고 꽤 잘하는 편이어서 2015년에는 1 등상을 수상했고, 2016년에는 2등상을 수상했다.

캐나다는 2017년 기준으로 외국 학생이 캐나다 대학(post-secondary school)에서 2년 이상 공부해서 졸업하면 3년간 유효한 취업허가증(Work Permit)을 준다. 이 허가증은 직종이나 지역 제한도 없고, 회사의 지원도 필요없는 open permit 이다. 신청은 졸업과 동시에 할 수 있는데, 졸업증명서에 해당하는 Program Completion Letter가 학기 종료 2-3주 후에 발급되므로  사실상 이때 부터 신청가능하다. 신청은 이민국(CIC)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는데, Post Graduate Work Permit 프로그램으로 신청해야한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을(9월)에 시작해서 봄(4월)에 마치는 관계로 이때쯤 되면 신청자가 많아 신청후 permit을 받을 때 까지는 2달 정도 기다려야한다.  기다리는 동안 취업을 못하는 것은 아니고 permit 신청 이후에는 취업이 가능하다. 좀 더 빨리 발급받는 방법은 국경에서 신청하는 것으로 모든 서류를 준비해서 공항이나 미국 국경 이민국에 가서 신청하면 발급받을 수 있다고 이민국(CIC) 홈페이지에 나와있다. 가족이 있는 경우 취업허가증 신청할때 같이 체류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